청기백기

난 서글퍼 울었다.
다시는 나를 찾지 않을 거라는 그 말이
사형선고가 아니고 뭔가
넌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고 했다.
후회 되더라도
내게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도
단호 했지 뭐니
6개월도 못 버틸 것을 상상도 못했겠지..
더욱 놀라운 것은 오히려 살판난 것은
나란 말이지..
그러니까
뚜껑은 열어봐야 하고,
장독은 깨봐야 아는가 보다.
텅빈 것이 누구 것 일런지는…
정말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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