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능력

분명히 어제는 기억이 나고
내일은 기억이 없는데,
오늘을 이끄는 것은 어제가 아니고 내일의 기억이다.
내일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무수히 문을 두드렸지만,
대답은 없으나, 난 분명히 인기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가 나를 이끄는 구나..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를 이끄는 구나
그러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이끌었겠구나.
어제의 나에게 지금 내가 대답을 해줄수 없듯이
내일의 나는 나를 기다려줄 뿐,
그의 소리가 지금의 나에게는 들리지 않겠지..
다행이다.
이 세상에
혼자 덩그마니 떨어져 점처럼 찍혀진 내가 아니라
어제를 이끌고 내일로 가는 내가,, 아니 우리가 기차처럼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것을..
어제의 나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는 습관을 갖기로 했다.
참으로 영약한 방법이 아닌가..
내일은 우리가 함께 달리는 현실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굿모닝, 굿애프터누운, 굿이브닝,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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